석현준 앙제전 3경기 연속골, 시즌 3호골

                                                                                                                        사진 출처 SPOTV 캡쳐

석현준(만 26세) 의 ES 트루아 AC가 앙제를 3:0으로 격파했다.

리그 1의 ES트루아AC는 석현준(만 26세) 의 3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앙제를 3:0으로 격파했다. 

전반전이 끝나갈무렵 석현준이 공중볼을 경합하며 공이 같은팀 동료 사무엘 그랑시르에게 패스된다. 

석현준은 쇄도하는 사무엘 그랑시스의 뒤에서 침착하게 패스받아 골문 왼쪽 하단으로 강력한 슈팅으로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2번째 골을 득점하였다.  앙제의 로마인 토마스의 자책골을 경기는 3:0으로 마무리 되었다. 

석현준의 3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ES트루아AC는 승점 18점으로 11위를 기록했고, 앙제는 승점 14점으로 1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