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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리뷰

점심에 농심 사천짜파게티 만들기

by robinpark 201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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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식품 농심 사천짜파게티


오늘 아침 겸 점심 아점으로 먹을 메뉴는 사천짜파게티


일반 짜파게티에서 좀더 매콤하게 만들어진 사천 짜파게티는 


군대 입대하고나서 상병을 달고나서 처음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 뒤로 사천 짜파게티를 좋아하게 됬다는 전설적인 이야기.



사천짜파게티의 포장지 모습!


 바탕은 주황 빛이 전체적으로 돌고 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안의 내용물을 살펴보자. 


내용물


유탕면, 과립스프, 후레이크, 유성스프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유탕면의 사진





과립스프의 사진




후레이크 사진




유성스프 사진


아침도 안먹고 점심을 먹는거라 


엄청 배가 고프기에 2봉지를 먹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2봉지의 후레이크를 끓는 물에 넣었다. 


건더기의 양이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기분이 좋다.





2봉지의 유탕면을 끓는 물에 넣고, 잘 풀어주고나서 기다리는 중이다. 




면이 어느정도 익었을 때 불을 끄고 과립스프를 넣고 이제 쉐키쉐킷 해주기 일보직전!




아 맞다 하기 전에 계란후라이가 빠지면 섭섭하죠 

기름에 잘 튀겨지라고 기울이고 챠르르르르



마무리로 겉이 바삭하게 튀겨진 계란을 탁!


마무리를 하고나서 이제 먹을준비 !





한줄평


항상 느끼는 거는 후레이크가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살짝 매콤한게 진짜 맛있다.


역시 라면은 사천짜파게티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그나저나... 


내일은 .. 뭐뭑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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